VR 대중화에 박차, 오큘러스 또다시 가격 ‘인하’
2017.10.12 10:22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VR하면 ‘비싼 장난감’이란 인식이 팽배하다. 실제로 쓸만한 기기는 하나 같이 50만 원을 훌쩍 넘겨 VR 대중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실정. 이에 페이스북은 12일,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를 통해 자사 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정가를 대폭 인하했다

▲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 가격 인하 (사진출처: 오큘러스 VR 웹사이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하면 ‘비싼 장난감’이란 인식이 팽배하다. 실제로 쓸만한 기기는 하나 같이 50만 원을 훌쩍 넘겨 VR 대중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실정. 이에 페이스북은 12일(목),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를 통해 자사 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정가를 대폭 인하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을 기존보다 30% 저렴한 399달러(한화 약 45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번들에는 오큘러스 리프트 CV1과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 2개, 그리고 ‘럭키즈테일’, ‘드래곤프론트’, ‘로보리콜’ 등 VR게임 7종이 동봉된다.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은 당초 798달러(한화 약 90만 원)에 출시됐으며 올해 초 598달러(한화 약 68만 원)으로 한 차례 가격 인하된 바 있다. 또한 지난 여름 기간한정 이벤트로 399달러까지 할인 판매됐는데, 이번 발표로 당시 할인가가 그대로 정가로 굳어진 셈이다.
다만 오큘러스 VR기기는 국내 정식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이 출시된 곳은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해외 22개 국가뿐이며 국내에서 제품을 받아보려면 배송 대행사를 경유하거나 개인간 거래에 의지해야 한다.
2016년 3월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오큘러스 리프트 CV1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와 여타 플랫폼에 비해 풍부한 VR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다만 프로젝트 초기에 비해 훌쩍 높아진 정가로 출시와 함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악재로 남아있다.
출시 1년 7개월 만에 과감히 가격장벽을 허문 페이스북의 선택이 VR 대중화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 가격 인하 (사진출처: 오큘러스 VR 웹사이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하면 ‘비싼 장난감’이란 인식이 팽배하다. 실제로 쓸만한 기기는 하나 같이 50만 원을 훌쩍 넘겨 VR 대중화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실정. 이에 페이스북은 12일(목), 오큘러스 커넥트 행사를 통해 자사 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정가를 대폭 인하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을 기존보다 30% 저렴한 399달러(한화 약 45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번들에는 오큘러스 리프트 CV1과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 2개, 그리고 ‘럭키즈테일’, ‘드래곤프론트’, ‘로보리콜’ 등 VR게임 7종이 동봉된다.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은 당초 798달러(한화 약 90만 원)에 출시됐으며 올해 초 598달러(한화 약 68만 원)으로 한 차례 가격 인하된 바 있다. 또한 지난 여름 기간한정 이벤트로 399달러까지 할인 판매됐는데, 이번 발표로 당시 할인가가 그대로 정가로 굳어진 셈이다.
다만 오큘러스 VR기기는 국내 정식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오큘러스 리프트+터치 번들이 출시된 곳은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해외 22개 국가뿐이며 국내에서 제품을 받아보려면 배송 대행사를 경유하거나 개인간 거래에 의지해야 한다.
2016년 3월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오큘러스 리프트 CV1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와 여타 플랫폼에 비해 풍부한 VR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다만 프로젝트 초기에 비해 훌쩍 높아진 정가로 출시와 함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악재로 남아있다.
출시 1년 7개월 만에 과감히 가격장벽을 허문 페이스북의 선택이 VR 대중화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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