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1,000만 유저 돌파,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성과 공개
2017.10.12 15:2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에픽게임즈는 12일, 자사가 개발하고 현재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출시 후 달성한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지난 9월 27일 출시된 후, 2주 만에 게임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스웨덴 전체 인구에 버금가는 수치다. 또한, 총 플레이 시간은 4,449만 4,571시간에 달했다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는 12일, 자사가 개발하고 현재 무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출시 후 달성한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지난 9월 27일 출시된 후, 2주 만에 게임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스웨덴 전체 인구에 버금가는 수치다. 또한, 총 플레이 시간은 4,449만 4,571시간에 달했다.
또한, 기존 배틀로얄 게임들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게임 내 건축을 통한 액션 요소가 게이머들에게 어필한 것이 증명된 자료도 공개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건물이나 바위, 나무 등 게임 내 수많은 오브젝트들을 파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재료로 벽이나 계단, 바닥, 지붕 등을 건설해 적의 습격에 대해 방어를 하거나, 함정을 설치하는 식의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중 플레이어들이 건설한 벽과 계단, 바닥, 지붕은 모두 7억 9,778만 5,423개였으며, 함정 역시 총 5,892만 5,337개가 설치됐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배틀로얄 장르의 특성인 긴장감 넘치는 게임성을 담으며, 차별화 요소로 디즈니풍 그래픽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빌딩 콘텐츠로 인해 단시간에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수용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PC, PS4, Xbox One에서 즐길 수 있으며, 본편인 ‘포트나이트’와 달리 별도 결제 없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PC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PS4와 Xbox One에서는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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