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9개국 대학생, 게임 제작 실력 겨룬다
2017.10.16 14: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중국 길림애니메이션 대학교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길림동회대학에서 2017 국제 대학생 게임 제작대회를 진행한다. 대학생들이 48시간 안에 게임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을 거쳐 통해 실행 가능한 게임을 만들어 겨루는 게임제작 경진대회다

▲ 국제 대학생 게임 제작대회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국제 대학생 게임 제작대회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중국 길림애니메이션 대학교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길림동회대학에서 2017 국제 대학생 게임 제작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일본·싱가폴 등 총 4개국 9개 대학에서 학생 52명이 참여한다. 대학생들이 48시간 안에 게임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을 거쳐 통해 실행 가능한 게임을 만들어 겨루는 게임제작 경진대회다.
행사에 참가한 김포대학교 권용만 교수는 "대학생 때부터 글로벌 게임잼을 통하여 각국의 서로 다른 게임문화를 익히는 것은 한국 게임의 글로벌화를 위한 경쟁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주대학교 고기환 교수는 "본 행사를 통해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의 게임 제작능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협회장은 "국제게임잼(GAMEJAM)은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을 가진 곳에서 온 세계의 게임 개발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48시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극한 시험을 통해 협력과 협업을 배우며 게임에 대한 또 다른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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