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틀로얄 '블랙서바이벌', 스팀 얼리 억세스 출시
2017.12.06 14: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넵튠 자회사, 아크베어즈는 12월 6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을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한다. '블랙서바이벌'은 플레이어 10명이 참여해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해, 적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블랙서바이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크베어즈)

▲ '블랙서바이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크베어즈)
넵튠 자회사, 아크베어즈는 12월 6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을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억세스)로 출시한다.
'블랙서바이벌'은 플레이어 10명이 참여해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해, 적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섬은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 지역으로 나뉘며, 재료 100종으로 600종의 무기, 도구, 식량을 제작할 수 있다. 게임 캐릭터는 30종이다.
'스팀'은 밸브가 만든 PC 게이밍 플랫폼으로 동시접속자 수가 1700만 명이 넘는다. 또, 2014년 이용자 수 7,500만 명, 2015년 1억 2,500만 명의 활성 계정을 기록했다.
아크베어즈 정신철 대표는 "이제 블랙서바이벌을 iOS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PC와도 연동해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의 대세인 P2W(Pay To Win) 구조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짜릿한 게임성을 잃지 않는 콘텐츠로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베어즈는 2011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제작사로, 게임인재단이 시상하는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2014년 10월에 넵튠 자회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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