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 초읽기? 조이시티 초청장 배포
2018.01.08 11:2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창세기전’이 머지않아 모바일 시장에서 재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7월 조이시티가 공개한 ‘프로젝트 Genesis’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 정황이 엿보인다. 조이시티는 8일,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는 간담회 일정을 공개했다. 조이시티의 신작 간담회는 오는 1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프로젝트 G’,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3종이 소개된다

▲ 7월에 공개된 '프로젝트 Genesis' 스크린샷 (사진출처: 조이시티 IR 자료)

▲ 7월에 공개된 '프로젝트 Genesis' 스크린샷 (사진출처: 조이시티 IR 자료)
국산 PC 패키지 게임의 명작 ‘창세기전’이 모바일 시장에 곧 새로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7월 조이시티가 공개한 ‘프로젝트 Genesis(가칭)’가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 정황이 엿보인다.
조이시티는 8일,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는 간담회 일정을 공개했다. 조이시티의 신작 간담회는 오는 1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프로젝트 G’,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3종이 소개된다.
이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다. 이 게임은 작년 7월, 조이시티가 IR 간담회에서 공개했던 ‘프로젝트 Genesis’로 보인다. 당시에는 김태곤 이사가 총 지휘해서 개발했고 RPG와 전쟁시뮬레이션을 합쳤다는 정보, 그리고 게임 스크린샷 등 단편적인 정보가 공개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 제목까지 확정된 것으로 보아, 현재 게임 출시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까지 상세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2종의 프로젝트도 상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7년 4월, IP계약이 체결되었다는 정보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던 ‘블레스 모바일’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블레스 모바일’은 현재 조이시티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하고 있다.
조이시티가 준비하는 신작 3종에 대한 정보는 오는 1월 25일, 신작 간담회에서 더욱 자세히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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