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 X와 '배그'가 견인, MS 게임 매출 8% 증가
2018.02.01 16:4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1월에 출시된 Xbox One X가 MS의 게임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4분기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에 MS 게임 하드웨어 판매 매출은 14% 뛰었다. MS는 1월 31일, 자사의 201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MS 전체 실적은 매출 289억 달러, 영업이익 87억 달러다

▲ Xbox One X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공식 홈페이지)

▲ Xbox One X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공식 홈페이지)
지난 11월에 출시된 Xbox One X가 MS의 게임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4분기(MS 회계연도 기준 2018년 2분기, 2017년 9월부터 12월)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에 MS 게임 하드웨어 판매 매출은 14% 뛰었다.
MS는 1월 31일(북미 기준), 자사의 201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MS 전체 분기 실적은 매출 289억 달러(한화로 약 30조 4,000억 원), 영업이익 87억 달러(한화로 약 9조 3,300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0% 오른 수치다.
이와 함께 게임 매출도 늘었다. MS의 작년 4분기 게임 매출은 3억 300만 달러(한화로 약 3,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게임 매출을 견인한 주인공은 Xbox One X다. MS는 Xbox One X 출시를 바탕으로 자사의 Xbox 하드웨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 올랐다고 밝혔다. 즉, 신형 콘솔 Xbox One X 출시를 통한 Xbox 하드웨어 매출 증가가 게임 실적을 높인 것이다.
이와 함께 Xbox 게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작년 10월에 출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 7’, 12월에 발매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등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된 기대작들이 게임 소프트웨어 매출 상승에 일조했다는 것이 MS의 설명이다.
아울러 Xbox 온라인 서비스인, Xbox LIVE 유저도 많아졌다.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Xbox LIVE 액티브 사용자는 5,90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전 분기보다 11% 뛰어올랐다. 종합적으로 보면 새로운 콘솔, Xbox One X와 ‘배틀그라운드’ 등 신작 출시에 힘입어 MS 게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셈이다.
다만 경쟁사 소니에 비해 콘솔 시장 점유율이 뒤쳐진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MS는 지난 17일, Xbox 사업을 이끌어온 필 스펜서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임자로 매트 부티를 선임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퍼스트 파티를 비롯한 모든 신작을 즐길 수 있는 월 정액 서비스 ‘Xbox 게임패스’를 발표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Xbox One X로 간만에 게임 사업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MS가 새로운 게임 수장과 사업을 바탕으로 기세를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S는 1월 31일(북미 기준), 자사의 2017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MS 전체 분기 실적은 매출 289억 달러(한화로 약 30조 4,000억 원), 영업이익 87억 달러(한화로 약 9조 3,300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0% 오른 수치다.
이와 함께 게임 매출도 늘었다. MS의 작년 4분기 게임 매출은 3억 300만 달러(한화로 약 3,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게임 매출을 견인한 주인공은 Xbox One X다. MS는 Xbox One X 출시를 바탕으로 자사의 Xbox 하드웨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 올랐다고 밝혔다. 즉, 신형 콘솔 Xbox One X 출시를 통한 Xbox 하드웨어 매출 증가가 게임 실적을 높인 것이다.
이와 함께 Xbox 게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작년 10월에 출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 7’, 12월에 발매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등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된 기대작들이 게임 소프트웨어 매출 상승에 일조했다는 것이 MS의 설명이다.
아울러 Xbox 온라인 서비스인, Xbox LIVE 유저도 많아졌다.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Xbox LIVE 액티브 사용자는 5,90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전 분기보다 11% 뛰어올랐다. 종합적으로 보면 새로운 콘솔, Xbox One X와 ‘배틀그라운드’ 등 신작 출시에 힘입어 MS 게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셈이다.
다만 경쟁사 소니에 비해 콘솔 시장 점유율이 뒤쳐진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MS는 지난 17일, Xbox 사업을 이끌어온 필 스펜서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임자로 매트 부티를 선임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퍼스트 파티를 비롯한 모든 신작을 즐길 수 있는 월 정액 서비스 ‘Xbox 게임패스’를 발표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Xbox One X로 간만에 게임 사업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MS가 새로운 게임 수장과 사업을 바탕으로 기세를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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