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와 게임사 양쪽에, 게임위 '등급분류' 교재 2종 발간
2018.02.02 11:0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일 게임 이용자와 사업자를 위한 'GOOD GAMER BIBLE', 'WELL GAME MAKER'를 발간했다. 이번 교재는 총 2종이며,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등급분류 제도를 소개하는 기본서와 게임 사업자와 모니터링 요원을 위한 등급분류 사례와 사후관리 매뉴얼을 담은 전문서로 이루어져 있다

▲ 게임 등급분류 교재 2종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 등급분류 교재 2종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2월 1일, 게임 이용자와 사업자를 위한 'GOOD GAMER BIBLE(이하 기본서)', 'WELL GAME MAKER'(이하 전문서)를 발간했다.
이번 교재는 총 2종이며,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등급분류 제도를 소개하는 기본서와 게임 사업자와 모니터링 요원을 위한 등급분류 사례와 사후관리 매뉴얼을 담은 전문서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기본서는 총 4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게임 정의와 산업, 법률 등을 알려주는 'Ⅰ.게임의 이해', 해외 등급분류 제도와 국내 등급분류 제도가 담겨있는 'Ⅱ.등급분류의 이해', 사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서술한 'Ⅲ.사후관리의 이해', 이용자에게 게임 이용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Ⅳ.게이머의 이해'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서는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설명한 '제1장. 등급분류',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제2장. 자체등급분류 사업자 지정', 올바른 등급으로 게임을 제작하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3장. 등급분류 기준', 서비스 중인 게임에 대한 사후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제4장. 사후관리', 마지막으로 불법 게임물 신고 방법을 알려주는 '제5장. 불법 게임물 신고'로 구성된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해당 교재를 통해 등급분류 제도가 대중에게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재를 기반으로 등급분류 제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우수한 교재개발과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교재 2종은 앞으로 이용자 교육 및 사업자·모니터링 요원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며 추후 게임위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와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10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