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부담, 선데이토즈 작년 4분기 영업익 87% 감소
2018.02.05 11:54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선데이토즈가 2017년 4분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당기 매출은 17,295, 영업이익은 524다. 전해 동기 대비 크게 부진해진 성과다. 선데이토즈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전기실적 대비 27.3% 하락, 영업이익은 87.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도 41.0% 하락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4.1%, 27.3% 하락했다

▲ 선데이토즈 실적이 5일 발표됐다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 2017년 4분기 선데이토즈 실적 (자료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선데이토즈 실적이 5일 발표됐다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가 2017년 4분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당기 매출은 172억 9,500만 원, 영업이익은 5억 2,400만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영업이익은 87.8% 하락한 수치다.
2017년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선데이토즈는 12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올해 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출시로 4분기에 마케팅 등 일시적 비용이 집중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 2017년 4분기 선데이토즈 실적 (자료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선데이토즈 2017년 연간실적은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 당기순이익 1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연간실적인 772억 9,200만 원에 비해 6.3% 하락한 수치다. 지난 해 매출을 견인한 작품은 '애니팡3'와 '애니팡2',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등 캐주얼 게임들이 주요했다.
선데이토즈측은 "작년 한해 국내에서 12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페이스북 HTML5 게임 플랫폼에 입점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신작 흥행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스누피와 위 베어 베어스 IP 활용 게임을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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