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 명 모였다, '시작해요 언리얼 2018' 성공적 개최
2018.03.06 17:3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6일, 초심자 대상 컨퍼런스 ‘시작해요 언리얼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처음 시작해보려는 개발자 또는 아직 언리얼 엔진이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을 위해 에픽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로, 201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 시작해요 언리얼 2018 현장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시작해요 언리얼 2018 현장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6일, 초심자 대상 컨퍼런스 ‘시작해요 언리얼 2018(이하 시작해요 언리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처음 시작해보려는 개발자 또는 아직 언리얼 엔진이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을 위해 에픽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로, 201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난 3월 3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에는 900여 명이 참석,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하면서 새롭게 언리얼 엔진을 배워보려는 개발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총 7개의 세션이 진행된 후 오후 6시 30분에 종료됐다. 오전에는 언리얼 엔진 런처 다운로드 받는 방법 등 언리얼 엔진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 세션과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의 ‘젤다 스타일의 기믹 레벨 제작하기’라는 세션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게임 플레이와 아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본 후에, 애니메이션, 사운드, UI 등의 콘텐츠 추가 및 안드로이드용 패키징 등 게임 출시에 필요한 부분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앞서 만들어본 샘플 게임의 애셋을 활용해 최근 대세 장르인 배틀로얄 모드를 만들고, 언리얼 엔진에서 지원하는 멀티 플레이 관련 기능을 활용해 배틀로얄 모드에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날 강연이 마무리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은 아버지를 대동한 초등학생부터 비게임 분야 개발자 그리고 신규 게임 프로젝트를 언리얼 엔진으로 도입한 전문 개발자까지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에서 일고 있는 언리얼 엔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게임 개발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누구라도 언리얼 엔진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픽게임즈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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