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성과로 블루홀 작년 매출 6,665억... 전년 대비 13배
2018.03.30 13:2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루홀은 30일 자사 및 자회사의 2017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2017년 블루홀 및 자회사의 총 매출은 6,665억원으로 2016년 514억 원에 비해 약 13배 가량 상승했다. 블루홀의 매출 급상승 요인으로는 단연 지난해 3월 얼리억세스 출시 후 1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킨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성과가 크다

▲ 블루홀 및 자회사의 2017년 실적 (자료제공: 블루홀)

▲ 블루홀 및 자회사의 2017년 실적 (자료제공: 블루홀)
블루홀은 30일 자사 및 자회사의 2017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2017년 블루홀 및 자회사의 총 매출은 6,665억원으로 2016년 514억 원에 비해 약 13배 가량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517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을 일정한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회계기준에 따라 총 매출 중 3,234억 원은 2017년 인식, 3,431억 원은 2018년 매출로 인식된다.
블루홀 매출 급상승 요인으로는 단연 지난해 3월 얼리억세스 출시 후 1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킨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성과가 크다. 또한, 하반기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테라M’도 힘을 보탰다.
블루홀 김효섭 대표는 “2017년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게임 역사에 기록될 만한 업적들을 남기며 전 세계에 자사의 뛰어난 개발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라며 “올해는 4월에 곧 출시될 테라 콘솔 버전은 물론, 기대작 ‘에어’를 포함한 다수의 신작들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