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월드워 도' 개발사 인수
2018.04.02 19: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4월 2일, 자사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가 모바일게임 개발사 브레인즈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잼시티는 '쿠키잼', '판다팝' 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보유한 게임사로, 지금은 전세계 최초로 '해리포터'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브레인즈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월드워 도'다

▲ 잼시티(좌)와 브레인즈(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잼시티(좌)와 브레인즈(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4월 2일, 자사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모바일게임 개발사 브레인즈(Brainz)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잼시티는 '쿠키잼(Cookie Jam)', '판다팝(Panda Pop)' 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보유한 게임사로, 지금은 전세계 최초로 '해리포터'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브레인즈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월드워 도(World War Doh)'다. 유저들이 지휘관과 병력을 운용해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애플이 시상하는 'Best of 2017'에서 중남미 지역 기술·발전(Tech and Innovation) 분야에 선정됐고, 2017 캐주얼커넥트(2017 Casual Connect USA)에서 'Best In Show: Audience Choice'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다.
잼시티는 브레인즈를 인수하며 자사가 주력해온 캐주얼게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전략 게임 등 새로운 장르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잼시티는 콜럼비아 등 남미 지역에만 출시되어 있는 '월드워 도'를 2018년 하반기에 전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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