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 1분기 영업손실 17억, 적자지속
2018.05.11 18:1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2018년 1분기 매출액 41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 당기순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비용 절감과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각각 62%, 87% 개선됐다. 특히 2017년 4분기 무형자산 손상 인식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당기순손실 폭도 크게 줄었다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 와이디온라인 2018년 1분기 실적 요약 (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2018년 1분기 매출액 41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 당기순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비용 절감과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각각 62%, 87% 개선됐다. 특히 2017년 4분기 무형자산 손상 인식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난 당기순손실 폭도 크게 줄었다.

▲ 와이디온라인 2018년 1분기 실적 요약 (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이에 와이디온라인은 1분기부터 진행한 조직 개편 및 경영효율화 성과, 그리고 현재 주력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의 대형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는 오는 2분기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프리스톤테일모바일 for Kakao’와 ‘외모지상주의 for Kakao’ 등 흥행 가능성이 높은 기대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신규 IP 게임 확보에 나서는 등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지난 1분기부터 강도 높은 조직 효율화를 진행하며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폭을 크게 완화했으나, 매출 감소로 인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갓 오브 하이스쿨’ 업데이트 효과가 더해지는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오는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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