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동관 확대 예정, 게임스컴 2018 참가사 모집 중
2018.05.18 11: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인메세는 오는 8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8' 참가사를 모집 중이라 밝혔다. 게임스컴 2018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작년에는 54개국, 업체 919곳이 참가했다. 방문객은 약 35만 명이며 이 중 비즈니스 방문객은 3만여 명이었다

▲ 게임스컴 2017 현장 (사진제공: 라인메쎄)

▲ 게임스컴 2017 현장 (사진제공: 라인메쎄)
라인메세는 오는 8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8' 참가사를 모집 중이라 밝혔다.
게임스컴 2018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작년에는 54개국, 업체 919곳이 참가했다. 방문객은 약 35만 명이며 이 중 비즈니스 방문객은 3만여 명이었다.
주최 측은 조기 참가사 모집을 통해 작년보다 13%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시 공간도 10% 증가했으며, 국가 공동관 16개도 확정됐다. 국가 공동관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중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브라질 등이 자리한다.
특히 한국 공동관에 대해 이를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해보다 공동관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참여가 확정된 주요 게임사는 워너브라더스, 워게이밍, 스퀘어에닉스, 유비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EA, 칼립소미디어, 코나미, 반다이남코, THQ 노르딕, 테크랜드 등이 있다.
여기에 터틀엔터테인먼트(ESL), 게이머리전, 웨비디어게이밍 등 e스포츠 관련 업체도 참가를 확정했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아수스컴퓨터, 메디온, 레이저, 로캣, 트러스트게이밍, 제우스하드웨어 등이 동참한다.
게임스컴 현장에는 출품작 시연 외에도 레이저총 게임, 코스튬 빌리지, 자전거 라이딩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인디 게임 특별관 '인디아레나부스(Indie Arena Booth)'는 1,000㎡ 규모로 마련돼 평소에 접하지 못한 다양한 인디 게임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5번 홀에 큰 규모로 마련되는 팬샵아레나(fan shop arena)에서는 게임 굿지, 피규어, 보드게임 등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팬샵아레나는 참가 신청수가 작년보다 65%나 상승해 더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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