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다음은 좀비고? ‘워킹 데드’ AR게임 나온다
2018.06.28 13:5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포켓몬고에 이어 이번에는 ‘좀비고’가 곧 찾아온다. 인기 미국드라마 ‘워킹 데드’를 AR게임으로 옮긴 ‘워킹 데드: 아워 월드’가 7월 발매를 확정지었다. 개발사 넥스트게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워킹 데드: 아워 월드’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7월 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로 글로벌 서비스된다. 다만,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워킹 데드: 아워 월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넥스트게임즈 공식 유튜브)
포켓몬고에 이어 이번에는 ‘좀비고’가 곧 찾아온다. 인기 미국드라마 ‘워킹 데드’를 AR게임으로 옮긴 ‘워킹 데드: 아워 월드’가 7월 발매를 확정지었다.
개발사 넥스트게임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워킹 데드: 아워 월드’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7월 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로 글로벌 서비스된다. 다만,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게임은 AR을 활용해 현실에서 좀비에 맞서는 것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포켓몬고’처럼 AR과 GPS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게임 맵은 플레이어 주변의 지리 정보를 파악해 구성된다. 곳곳에는 좀비를 처치하는 임무나 도움을 요청하는 생존자,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자가 있다. 플레이어는 직접 해당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바타를 움직여 좀비와 싸우고, 캐릭터나 무기 등을 수집할 수 있다.
또한, 릭 그라임스나 대릴 딕슨 등, 드라마 속 인기 캐릭터를 영입해 동료로 삼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주간 도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워킹 데드’는 로버트 커크만의 만화를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로, 좀비 사태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역대 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손 꼽히는 인기를 자랑해, 텔테일게임즈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사에서 ‘워킹 데드’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해 왔다.
나이언틱 ‘포켓몬고’가 인기 IP와 AR의 결합으로 큰 흥행을 거둔 만큼, 인기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워킹 데드: 아워 월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 '워킹 데드: 아워 월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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