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트위터에 의문의 'C&C' 이미지 공개, 시리즈 부활 전초?
2018.06.30 10:0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0년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을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겼던 'C&C' 시리즈가 8년 만에 부활할 것인가? 오랜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A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의문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빨간 바탕에 전갈 꼬리가 그려져 있는 마크로, 'C&C' 시리즈 진영인 Nod를 대표하는 로고이기도 하다

▲ EA가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Nod 로고 이미지 (사진출처: EA 공식 트위터)

▲ EA가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Nod 로고 이미지 (사진출처: EA 공식 트위터)
2010년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을 마지막으로 명맥이 끊겼던 'C&C' 시리즈가 8년 만에 부활할 것인가? 오랜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A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의문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빨간 바탕에 전갈 꼬리가 그려져 있는 마크로, 'C&C' 시리즈 진영인 Nod를 대표하는 로고이기도 하다.
이 이미지가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C&C' 시리즈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C&C' 시리즈는 한때 '워크래프트'와 쌍벽을 이루는 RTS 대작으로 칭송받았으나, EA의 웨스트우드 합병 이후 발매된 'C&C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의 참혹한 흥행 실패 후 개발 중이던 'C&C 온라인'까지 개발이 취소되며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바 있기에 부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한편, 정통 'C&C'가 아닌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아니냐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EA는 지난 'E3 2018'을 통해 모바일게임 'C&C 라이벌'을 발표했는데, 가벼워 보이는 그래픽과 게임성, 원작과 다른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점 등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즉, 이번 Nod 이미지도 'C&C 라이벌' 정보 공개의 일환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과연 'C&C' 시리즈가 과거의 명성을 잇고 EA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수 있을지, 추후 정보 공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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