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블레스 모바일' 전세계 퍼블리싱 권한 확보
2018.08.01 12:0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룽투게임에서 개발 중인 '블레스 모바일(가칭)'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016년 네오위즈와 '블레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국내 및 중화권 지역에 서비스 할 수 있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룽투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중인 '블레스'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룽투게임에서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중인 '블레스'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룽투게임에서 개발 중인 '블레스 모바일(가칭)'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016년 네오위즈와 '블레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국내 및 중화권 지역에 서비스 할 수 있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모바일’의 국내 및 중화권에 이어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블레스 모바일(가칭)’은 2016년 출시된 온라인게임 '블레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 버전을 그대로 계승한 방대한 콘텐츠와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지난 5월 ’블레스’ 글로벌 얼리억세스 버전이 스팀에 출시된 후 북미, 유럽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와 중화권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 고성진 본부장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블레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블레스가 글로벌 한 IP로 유저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모회사 룽투게임과 함께 중화권 진출을 우선 목표로 3분기 중국내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여 게임성 및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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