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음악 게임을? ‘락밴드’ 개발사 신작 확보
2018.08.03 14:2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RPG 대작으로 이름을 알린 엔씨소프트가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락밴드’를 개발한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과 손을 잡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 것이다.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은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모닉스가 개발 중인 PC, 콘솔 신작을 엔씨소프트 미국 지사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한다

▲ 하모닉스 CI (사진출처: 하모닉스 공식 홈페이지)

▲ 하모닉스 CI (사진출처: 하모닉스 공식 홈페이지)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RPG 대작으로 이름을 알린 엔씨소프트가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락밴드’를 개발한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과 손을 잡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 것이다.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은 2일(현지기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모닉스가 개발 중인 PC, 콘솔 신작을 엔씨소프트 미국 지사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한다.
이 외에 장르를 비롯한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 스티브 자니악 CEO가 “엔씨소프트가 지닌 퍼블리싱 전문성으로, 하모닉스 뮤직 시스템은 차세대 장르를 정의하는 음악 경험을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PC, 모바일 MMORPG를 넘어 새롭고 혁신적인 타이틀을 선보이려는 엔씨소프트의 야심을 나타낸다”며, “음악 라이센스와 게임 개발에 대한 하모닉스의 수십 년의 전문성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프로젝트를 빨리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신작에 대해 "MMORPG 외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현지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엔씨소프트가 기존에 주력해온 MMORPG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하모닉스가 ‘락밴드’를 비롯한 리듬게임 개발에 두각을 드러낸 것을 토대로 생각하면 신작 역시 리듬 게임이거나 음악을 활용한 신작일 가능성이 높다.
과연 엔씨소프트와 하모닉스가 준비 중인 신작이 어떤 게임일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엔씨소프트는 "자세한 게임 정보와 출시 계획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5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4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5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6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7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8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9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10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