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 탈출할 수 있나? 와이디온라인 주가 하락
2018.08.13 16: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해 3월에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을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와이디온라인이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주가가 하락했다. 상장폐지 우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8월 13일 전 거래일보다 5.59% 하락한 2,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올해 3월에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을 이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와이디온라인이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주가가 하락했다. 상장폐지 우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8월 13일 전 거래일보다 5.59% 하락한 2,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전체가 하락한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는 하락폭이 크지 않은 편이지만 장중에는 전일보다 10% 넘게 주가가 내려가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월 22일 와이디온라인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사유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 원 미만이다. 여기에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으로도 자본잠식률을 50% 밑으로 낮추지 못했다. 다만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상반기에 151억 원에 달하는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자본잠식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와이디온라인은 아직 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다. 즉, 관리종목지정사유가 1분기까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2분기에는 이 점이 해소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시장 불안감이 증폭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와이디온라인은 “아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5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