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월드, 늘어난 접속자만큼 '통신오류' 불만 쌓였다
2018.08.14 11:0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출시 첫 날 최대 동시접속자 24만 명을 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이 위기에 처했다. 계속된 통신 오류에 플레이어들이 불만을 표한 것. 이에 캡콤이 공지를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캡콤은 13일,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에서 발생하는 통신 오류를 고치기 위해 나섰다고 발표했다. 캡콤은 “현재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밸브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스팀 유저 평가 일부 (사진출처: 스팀)
출시 첫 날 최대 동시접속자 24만 명을 넘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이 위기에 처했다. 계속된 통신 오류로 플레이어들이 불만이 쌓인 것. 이에 캡콤이 공지를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캡콤은 13일(북미 기준), ‘몬스터 헌터 월드’ PC판에서 발생하는 통신 오류를 고치기 위해 나섰다고 발표했다. 캡콤은 “현재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밸브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PC판을 내놓았다. 지난 1월 콘솔버전만 발매되어 아직 게임을 해보지 못한 PC게이머가 몰리고,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는 소식에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첫날에만 최대 24만 명이 동시에 게임에 접속했다. 또한, 출시 후 4일이 지난 14일 기준 최대 동시접속자 32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생하는 통신 오류 문제가 유저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게임을 하는 도중 계속 튕김 현상이 발생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만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이에 14일 기준 스팀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유저 평가 1만 5,477개 중 53%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실제 유저가 남긴 리뷰 대다수는 통신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스팀 유저 평가 일부 (사진출처: 스팀)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이 지난 1월 내놓은 헌팅 액션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 발전과 오픈월드, 그리고 살아 숨쉬는 생태계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2분기 기준 ‘몬스터 헌터 월드’는 840만 장 가량 판매되며 캡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4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5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6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7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8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9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10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