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누마 에이지 PD, '젤다: 야숨' 후속작도 스위치로
2018.09.07 11:1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전세계에 닌텐도 스위치 광풍을 불게 한 ‘젤다의 전설’이 다시 한 번 스위치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는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가 차기작을 스위치로 낼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는 5일, 해외 매체 닌텐도 수프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젤다의 전설’에 대해 말했다. 이에 따르면 아오누마 PD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을 다시 한 번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할 수 있다고 한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전세계에 닌텐도 스위치 광풍을 불게 한 ‘젤다의 전설’이 다시 한 번 스위치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는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가 차기작을 스위치로 낼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는 5일, 해외 매체 닌텐도 수프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젤다의 전설’에 대해 말했다. 이에 따르면 아오누마 PD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을 다시 한 번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스위치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다음 게임에서는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즉, 새로운 ‘젤다의 전설’이 다시 한 번 스위치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차기작이 개발 중’이라는 것 외에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없다.
‘젤다의 전설’은 닌텐도 새 하드웨어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게임큐브에서는 2002년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과 2006년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가 나왔고, Wii에서는 ‘황혼의 공주’로 시작해 2011년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로 마무리했다. 스위치에서도 론칭 타이틀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나왔던 만큼, 후반기에 ‘젤다의 전설’ 신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함께 높은 자유도를 앞세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발매 후 닌텐도 스위치 하드웨어보다 많이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시리즈 최초 1,0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최고의 게임’ 상을 휩쓸었다. 국내에도 지난 2월 1일 한국어판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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