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118종 집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13일 개막
2018.09.13 17: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인디게임 행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을 진행한다. BIC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축제다.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가 모여 개발에 대한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한다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인디게임 행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을 진행한다.
BIC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축제다.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가 모여 개발에 대한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직접 만든 게임을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올해에는 인디게임 118종이 출품된다.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14일 오전 10시부터는 BTB 전시와 인디게임 개발사와 BIC 공식 스폰서 간 비즈매칭도 진행된다. 올해 스폰서로는 니칼리스, 탭탭, 엑솔라, 엔진, 펄어비스, 아마존웹서비스, 에픽게임즈 코리아, 뒤끝, 디볼버 디지털, 큐로드, 벙글, 민티그럴, 코코넛 아일랜드 등이 참여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BTC 전시와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하는 특별 방송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메인스테이지 서쪽에는 '푸드존'이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 저녁 5시부터는 BIC 어워드와 폐막식이 진행된다. BIC 어워드에서는 BIC 페스티벌 2018에 출품된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그랑프리, 아트, 오디오, 캐주얼, 실험성, 게임디자인, 대전(멀티플레이), 서사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BIC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사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전체가 인디게임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인디개발사를 육성하는 선순환으로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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