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플레이어로 재탄생한 세가 새턴, 500대 한정 판매된다
2018.10.22 17:3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세가 새턴을 목에 걸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루버스는 자사 고해상도 뮤직 플레이어 '액티보(ACTIVO)' 최신 기종과 세가 새턴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액티보 CT10 세가 새턴'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뮤직 플레이어 액티보 제품의 외관을 1995년 출시된 중기형 세가 새턴(회색), 1996년 후기형 세가 새턴(화이트)에 맞춰 재디자인 했다

▲ 뮤직 플레이어로 재탄생한 세가 새턴 (사진출처: 세가 공식 홈페이지)

▲ 뮤직 플레이어로 재탄생한 세가 새턴 (사진출처: 세가 공식 홈페이지)
세가 새턴을 목에 걸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루버스는 자사 고해상도 뮤직 플레이어 '액티보(ACTIVO)' 최신 기종과 세가 새턴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액티보 CT10 세가 새턴'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뮤직 플레이어 액티보 제품의 외관을 1995년 출시된 중기형 세가 새턴(회색), 1996년 후기형 세가 새턴(화이트)에 맞춰 재디자인 했다. 세가 새턴 특유의 본체 디자인이 완벽하게 구현돼 있으며, 실제로 열리지는 않지만 게임 카트리지 삽입구까지 재현했다.
해당 제품에는 세가 새턴으로 발매된 명작 게임 음원들이 사전 설치돼 있다. 이를 통해 세가 새턴 구동음과 '버추어 파이터', '소닉R', '사쿠라 대전', '나이트 인투 드림' 등 다양한 명곡들을 감상하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액티보 CT10 세가 새턴'은 오는 11월 22일 일본 현지에서 각각 50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아키하바라 e마켓, 애니메이트 온라인 샵, 게이머즈, 빅 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등에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추얼 유튜버 '전뇌소녀 시로'가 액티보 CT10 세가 새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뇌소녀 시로'는 지난해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버추얼 유튜버로, 활동 1년 만에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액티보 CT10 세가 새턴'의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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