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3분기 매출 3,389억 원, 게임 비중은 31%
2018.11.09 09:4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2018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한 3,389억 원, 영업이익은 294.6% 오른 218억 원, 당기순이익은 1,902% 상승한 261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07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 NHN엔터테인먼트 2018년 3분기 게임사업 매출 (자료제공: NHN엔터테인먼트)

▲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의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테인먼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한 3,389억 원, 영업이익은 294.6% 오른 218억 원, 당기순이익은 1,902% 상승한 261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07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요괴워치 푸니푸니’, ‘컴파스’ 매출 증가 및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등 신작 출시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9% 오른 676억 원이며, PC 온라인 게임은 웹보드 게임이 안정된 가운데 자연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01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55%, 해외가 45%의 비중을 나타냈다.
▲ NHN엔터테인먼트 2018년 3분기 게임사업 매출 (자료제공: NHN엔터테인먼트)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한 2,312억 원을 기록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게임 부문은 일본 지역에서의 꾸준한 선전과 함께 올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그리고 ‘RWBY’와 같은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경우,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에 삼성페이와의 유기적인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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