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마케팅 효과, 네오위즈 주가 15%↑
2018.11.19 11:2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국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게임이 안팎으로 상승세를 탐에 따라 '포트나이트' PC방 사업을 맡은 네오위즈 주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네오위즈 주가는 1만 4,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15.73% 상승한 수치다

▲ 18일 급상승한 네오위즈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 '지스타 2018' 현장을 가득 메운 '포트나이트' 광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8일 급상승한 네오위즈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국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게임이 안팎으로 상승세를 탐에 따라 '포트나이트' PC방 사업을 맡은 네오위즈 주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네오위즈 주가는 1만 4,2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15.73% 상승한 수치다. 이후 11시 20분 경에는 조금 하락한 1만 4,050원을 기록하고 있지만, 여전이 전거래일 대비 12.5% 이상 높은 수치를 유지 중이다.
네오위즈 주가 상승의 일등 요인은 '포트나이트'다. '포트나이트' 전세계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에픽게임즈는 11월 초부터 TV 광고 등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에 들어갔고, 이를 통해 PC방 접속순위 등 유저 지표가 대대적으로 상승했다.
여기에 지난 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 메인 스폰서를 맡아 '포트나이트'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지난 주말에는 영국에서 열린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포트나이트'가 올해의 게임 상을 수상한 것도 국내 '포트나이트' 상승 기류에 힘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는 지난 11월 8일부터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최소 118일 간 PC방 사업자에게 무과금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12월 19일까지 총 6주 동안 1억 원 상당의 ‘PC방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지스타 2018' 현장을 가득 메운 '포트나이트' 광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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