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전세계 누적 가입자 2억 명 돌파
2018.11.28 11:3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얼마 전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를 수상한 바 있는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누적 가입자 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6월, '포트나이트' 누적 가입자 수가 1억 2,500만 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즉, 6개월 동안 60%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 전세계 누적 사용자 2억 명을 돌파한 '포트나이트'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 전세계 누적 사용자 2억 명을 돌파한 '포트나이트' (사진제공: 에픽게임즈)
얼마 전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를 수상한 바 있는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누적 가입자 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6월, '포트나이트' 누적 가입자 수가 1억 2,500만 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즉, 6개월 동안 60%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는 지난 6월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버전과 8월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언리얼엔진 4'를 사용한 최초의 게임으로도 알려졌다. 초기에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펼치는 샌드박스 슈팅으로 시작했으나, 9월 업데이트 한 배틀로얄 모드가 호응을 얻으며 1년 2개월 간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에픽게임즈는 올해 말부터 '포트나이트' 국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11월 초부터 PC방 서비스와 국내 리그 등을 개시하고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 메인 스폰서를 맡기도 했다.
한편, '포트나이트'와 배틀로얄 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모바일 포함 총 이용자 수가 지난 6월 기준 4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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