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배그의 산실 블루홀, 사명 '크래프톤'으로 변경
2018.11.30 11:04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블루홀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크래프톤(KRAFTON)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 지난 11월 출범한 연합 브랜드인 ‘크래프톤’을 따라 회사 이름도 함께 변경한 것이다. '크래프톤'은 국내외 우수한 개발사를 연합에 합류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연합 체계에서 각 스튜디오를 책임지는 제작 리더십 시스템을 통해 개발 스튜디오 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 '크래프톤' 공식 CI (사진제공: 크래프톤)

▲ '크래프톤' 공식 CI (사진제공: 크래프톤)
블루홀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크래프톤(KRAFTON)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 지난 11월 출범한 연합 브랜드인 ‘크래프톤’을 따라 회사 이름도 함께 변경한 것이다.
'크래프톤'은 국내외 우수한 개발사를 연합에 합류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연합 체계에서 각 스튜디오를 책임지는 제작 리더십 시스템을 통해 개발 스튜디오 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크래프톤은 연합에 속한 신규 개발팀이 펍지, 스콜,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과 같은 산하 스튜디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크래프톤은 향후 관계사 CI, 건물명 등 연합 내 개편된 브랜드의 실제 적용을 단계별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블루홀'이란 이름은 온라인게임 ‘테라’와 ‘에어’의 개발조직이 스튜디오명으로 이어받는다.
크래프톤 김효섭 대표는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바꾸고 연합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훌륭한 개발자들이 합류하고 싶은 강력한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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