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조영현,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 최우수상
2018.12.17 13: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16일 폐막된 제7회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에서 조영현 학생이 최우수상, 구요한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중국 국제학생게임잼 대상, 8월 한국 국제기능성게임잼 Best Prize에 이어 일본 기능성게임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 시상 현장 (사진제공: 김포대학교)

▲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 시상 현장 (사진제공: 김포대학교)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16일 폐막된 제7회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에서 조영현 학생이 최우수상, 구요한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조영현 학생은 지난해 6월 중국 게임잼 동상, 올해 8월 한국 기능성게임잼 Best Prize에 이어 이번 일본 기능성게임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구요한 학생은 지난 8월 한국 기능성게임잼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연속으로 수상했다.
일본 기능성게임 제작경진대회는 작년까지는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제작경진대회였으나, 올해부터 한국·네덜란드·일본 등에서 5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동경 아키하바라 인근 NII에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애인을 위한 게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는 기획·프로그래밍·그래픽 등 각자 특기에 따라 현장에서 팀을 짰다. 조영현 학생은 일본 학생 등과 'Global Free' 팀을 결성해 칭찬이나 어려운 단어를 말해 상대방 만족도를 100%를 채우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WORD LINE'을 개발했다.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 권용만 교수는 "올해는 아시아 지역의 한국·중국·일본에서 국제게임잼이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등 유럽지역 게임잼도 국제행사로 개최되고 있다"며 "학생의 게임개발 경쟁력 제고는 물론 나날이 국제화되고 있는 게임개발환경을 학습하기 위해 국제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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