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매각설 파장 계속,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이틀 연속 급등
2019.01.04 10: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 매각설이 터진 지난 3일 넥슨 관계사 주가도 요동쳤다. 넥슨이 보유한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4일에도 두 회사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1월 4일,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는 급격한 상승폭을 나타나고 있다

▲ 넥슨지티(좌)와 넷게임즈(우)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 넥슨지티(좌)와 넷게임즈(우)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넥슨 매각설이 터진 지난 3일 넥슨 관계사 주가도 요동쳤다. 넥슨이 보유한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4일에도 두 회사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1월 4일,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는 급격한 상승폭을 나타나고 있다. 오전 10시 26분 기준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보다 23.19% 상승한 10,200원, 넷게임즈는 16.91% 상승한 11,2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는 넥슨 매각설이 터진 지난 3일에도 상한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틀 연속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NXC 김정주 대표는 본인이 보유한 NXC 지분 전량(98.64%)을 매각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NXC는 매각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며 4일 공시를 통해 이에 대해 밝히겠다고 전한 바 있다.
관련 공시가 나올 시기가 점점 다가오며 투자 시장 전체적으로 넥슨 및 그 관계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이틀 연속으로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은 4일 오전 10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8% 감소한 1,392엔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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