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변종섭 대표, 배임 혐의로 피소
2019.01.17 18:23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와이디온라인 변종섭 대표가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와이디온라인은 17일, 공시를 통해 김남규 전 대표와 김상일 전 등기임원이 변종섭 대표에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변 대표 횡령 금액은 106억 9.600만 원으로 자기자본 68%에 달한다고 발표됐다.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6일, 김남규 전 대표 등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17일, 공시를 통해 김남규 전 대표와 김상일 전 등기임원이 변종섭 대표에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 전 대표 등은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업무상배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주식회사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사문서 위조죄 및 사문서 행사죄 등으로 변종섭 대표를 고소했다. 변 대표 횡령 금액은 106억 9.600만 원으로 자기자본 68%에 달한다고 발표됐다.
앞서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6일, 김남규 전 대표 등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횡령 규모는 약 411억 원으로 와이디온라인 자기자본 대비 261.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와이디온라인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권매매 거래를 중지당한 상태다.
즉, 현재 상황은 와아디온라인 전 임원과 현재 임원이 맞고소를 건 형국이다. 이에 대해 와이디온라인은 "수사결과에 따라 추후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3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4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5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6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7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10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많이 본 뉴스
-
1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2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5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6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7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8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