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팀] 교주가 돼 보자! 종교 시뮬 신작 매출 4위
2021.09.15 13:49게임메카 박재형 기자

나만의 종교를 만들고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다룬 신작 인디게임 ‘허니 아이 조인드 어 컬트’가 스팀 전세계 최고 판매량 4위를 차지했다.
'허니, 아이 조인드 어 컬트'는 인디 게임 개발사 소울 서바이버 게임즈(Sole Survivor Games)가 만든 시뮬레이션 신작이다. 사이비 종교 교주가 되어, 신도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교세를 확장해 종교를 전파하는 것이 목표다. 15일 앞서 해보기에 들어갔고 오는 22일까지 10% 할인된 1만 8,45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이어서 NBA 2K22는 판매량 순위 자체는 3위로 전일보다 상승했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15일 기준, 스팀 유저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2,014명 참여, 34% 긍정적)인데, 전작에서 개선된 점을 찾아보기 어렵고 PS5와 PC 버전간 콘텐츠 차이가 심해 사실상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 외에는 데스루프가 이틀째 1위를 수성하는 가운데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가 2위로 올라섰고, 뉴 월드는 6위로 내려갔다. 또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마녀 여왕 번들이 9위로 진입했고, 패스파인더: 래스 오브 더 라이처스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국내 시간 오전 10시 43분 기준)에서는 전일과 순위 변동이 거의 없는 가운데 데스티니 가디언즈와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가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증가하며 GTA 5와의 격차를 벌렸다. 중하위권에서는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를 밀어내고 20위로 재진입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