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싱 사가 민스트럴송 리마스터 한국어판 출시 확정
2022.11.01 17:59게임메카 전소하 기자

스퀘어 에닉스의 RPG 로맨싱 사가 시리즈의 최신 리마스터 작품,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송 리마스터가 PS4, PS5, 닌텐도 스위치에서 한국어화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송 리마스터는 8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골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리 시나리오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을 기축으로 사가시리즈 고유의 번뜩임과 연계 등의 배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향상된 해상도의 그래픽, 각종 편의성의 향상 및 신규 요소 추가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더욱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진화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팬 뿐만 아니라 사가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송 리마스터는 창조신 멀더가 만든 세계 마르디아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 땅에 있는 세 사악한 신인 데스, 사루인, 세라하와 신들의 왕 에롤이 전쟁을 펼쳤다. 긴 싸움 끝에 데스와 세라하는 힘을 봉인 당했고, 남은 사루인도 열 종류의 보석 데스티니스톤의 힘과 영웅 미르자의 목숨과 맞바꾸어 봉인되었다. 그로부터 1000년이 지나고 데스티니 스톤은 전 세계 각지로 뿔뿔이 흩어지고 다시 한번 사악한 신의 힘이 부활하고 있다. 이 힘을 저지하기 위해 8명의 여행자가 떠난다. 플레이어는 이 8명 중 하나가 되어 마르디아스 땅에서 스토리를 펼쳐나가게 된다.



이 게임은 리마스터를 거쳐 향상된 비주얼과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으며 풀 HD 화면 뿐만 아닌 UI를 재구축하고 미니맵을 추가하는 등 시각적으로도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필드와 배틀, 이벤트 장면 등에서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배속 기능을 비롯하여 게임 클리어 후 데이터를 인계하여 새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New Game+ 등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는 다양한 요소와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리마스터판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셰릴, 모니카, 마린, 프라마, 알도라가 추가되어 총 30명 이상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편성하여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웅 미르자에 대한 이야기를 알도라의 시점에서 엿볼 수 있는 신규 이벤트, 원작보다 한층 더 어려운 보스전, 추가 무기와 클래스, 아이템 등원작을 이미 플레이 했던 기존의 플레이어도 새롭게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각종 요소가 마련되어 있다.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송 리마스터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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