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윙 등장, 와우 클래식에 대격변 열렸다
2024.05.21 12:3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21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클래식(World of Warcraft Cataclysm Classic)'을 출시했다.
대격변은 파괴자 데스윙이 아제로스로 돌아와 대륙 전역에 고통스러운 상흔을 남기고 아제로스 지형을 영원히 바꿔버린 사건을 다룬다. 대격변 클래식은 개선된 레벨링 경험과 새로운 종족, 퀘스트 등을 갖췄다.
데스윙이 심원의 영지를 벗어나면서 아제로스 지형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플레이어는 6가지 신규 지역을 탐험하며, 85레벨까지 여정을 이어나간다. 이어서 새로운 전문 기술인 고고학을 통해 유명 종족의 역사를 자세히 배우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도 추가된다. 늑대인간은 저주에 걸렸지만 야성을 길들인 길니아스 시민으로, 얼라이언스와 동맹을 모색하고 있다. 고블린은 데스윙 출현으로 고향 섬을 잃었고, 호드의 품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2010년 대격변 출시 당시 적용되지 않았던 신규 기능이 대격변 클래식에 반영된다. 콘텐츠 업데이트 출시 주기가 단축되는 것에 맞춰 레벨링 속도를 당기고,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에 도입된 수집품 UI를 확장해 새로운 형상변환 시스템을 계정 전체에서 관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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