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기다림, 테일즈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출시
2025.01.16 18:21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한국어판을 16일 출시했다. 2010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의 리마스터로, 원작 스토리와 플레이는 유지했으며, 편의성 및 시스템 개선이 더해졌다.
게임의 배경은 풍요로운 자연이 특징인 에피네아로, 세 대국은 에레스라 불리는 힘에 기반에 세계를 통치했다. 주인공 아스벨은 꽃밭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소녀에게 ‘소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왕자 ‘리처드’와 함께 우정을 맹세한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아스벨과 동료들은 에피네아의 운명을 결정할 여행을 시작한다.
전반적인 편의성도 개선됐다. 메인 스토리에서 목적지 표시, 이벤트 스킵, 인카운터 전환 등이 추가됐으며, 오리지널 버전 당시 출시된 캐릭터 꾸미기 DLC가 80종 이상 수록됐다. 본편의 후일담인 ‘미래로의 계보’편도 포함됐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는 PS5, PS4, 닌텐도 스위치, Xbox Series X/S, Xbox One(PC판은 17일 발매)으로 출시됐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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