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 출시한 연운, 유저 수 1,500만 돌파
2025.12.15 15:58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넷이즈의 무협 RPG 신작 연운이 모바일 버전 출시와 함께 누적 유저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연운 제작진은 지난 14일, 공식 X를 통해 연운 누적 이용자 수가 1,5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이용자 9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연운은 지난 11월 15일 출시된 오픈월드 무협 RPG다. 중국 오대십국시대를 배경으로, 어느 날 자취를 감춘 은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렸다. 검, 창, 쌍도, 우산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패링 중심 전투,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유저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하는 AI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를 기반으로 연운은 스팀 최고 동접자 25만 명을 돌파했으며, 12월 15일 기준 동접자 14만 명대를 유지 중이다. 스팀 유저 평가도 ‘매우 긍정적(8만 4,457명 참여, 88% 긍정적)’으로, “무료게임인데 P2W(Pay-to-Win) 요소도 거의 없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깊이 있는 사이드 퀘스트가 많다”, “패링 손맛이 일품”, “중국 게임 발전 속도가 무섭다” 등 호평이 이어지는 추세다.
한편, 연운은 지난 12일 PC·PS5에 이어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기존 PC·콘솔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맞춰 그래픽과 UI, 조작법 등이 개편됐다. 또한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기종에 관계없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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