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3·외전 출시,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2026.02.12 17:55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2일 PS5, PS4, 닌텐도 스위치 2, Xbox 시리즈 X/S, PC(스팀)용 소프트웨어 '용과 같이 극3,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Yakuza Kiwami 3, Yakuza 3 Gaiden Dark Ties)'를 정식 발매했다. 게임은 12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스팀서 '대체로 긍정적(72% 긍정)' 평가를 기록 중이다.
2009년 출시된 용과 같이 3를 리메이크한 용과 같이 극3와 아직 아무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 두 작품이 하나의 타이틀로 수록됐다. 용과 같이 극3에서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가 유대를 짊어지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키나와와 도쿄의 거리 풍경, 박력 있는 배틀 액션, 스토리 추가, 플레이 스팟 등을 선보였다.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는 키류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 미네 요시타카를 주인공으로 한다. 벤처 기업을 이끌던 미네가 야쿠자 세계에 발을 들이기까지의 과정이 극적으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키류와 미네, 두 인물의 드라마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PS5, 닌텐도 스위치 2, Xbox 시리즈 X/S, PC(스팀)용 무료 체험판도 배포 중이다. 체험판에서는 용과 같이 극3와 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 두 타이틀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본작의 무대인 오키나와와 도쿄의 거리를 탐색하고 플레이 스팟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박진감 넘치는 배틀과 일부 서브 스토리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용과 같이 극3는 12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스팀서 '대체로 긍정적(72% 긍정)'의 다소 아쉬운 평가를 기록 중이다. 주요 악역 '미네'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외전에 대한 호평이 많으며, 비교적 다듬어진 그래픽에 만족스럽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전반적인 히트 액션 부족에 대한 아쉬움, 모자란 타격감, 어색한 배경 그래픽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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