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2026.04.02 16:5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23,130 View

붉은사막은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덤에 올랐다. 그 중 스팀 기준 엔딩을 본 비율이 0.7%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스팀에서는 유저들의 도전과제 달성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붉은사막의 경우 메인 퀘스트 챕터 1을 완료한 ‘초보 모험가’는 전체 유저 중 75.8%다. 이후 메인 퀘스트 챕터 7로 넘어가면 8.3%로 줄어들고,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달성되는 ‘서사의 완결자’에 도달한 유저는 0.7%다.
붉은사막 스팀 유저 평가는 리뷰 수 7만 1,000개에 ‘매우 긍정적(82%)’이다. 붉은사막을 장시간 플레이해온 유저 다수도 메인 퀘스트보다는 오픈월드 탐험, 전투, 장비 파밍 등에 집중하며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메인 퀘스트 수행은 잠시 미뤄두고, 마음에 끌리는 대로 각종 콘텐츠를 경험하는데 더 많은 플레이 시간을 할애해도 만족스럽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외에 달성률이 높은 도전과제는 49.6%가 달성한 ‘완벽한 캠프 생활자’다. 메인 퀘스트 챕터 3에서 ‘늑대언덕 캠프’를 활성화하면 된다. 이곳은 주인공 클리프와 용병단의 거점으로, 임무에 동료들을 파견하며 제작 재료 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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