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미스 원, 신규 상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출원
2026.04.22 10:43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엔씨에게 전략적 투자를 받은 디나미스 원이 최근 신규 상표를 출원했다. 특허정보검색사이트에 따르면 디나미스 원은 지난 1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라는 새로운 상표를 접수했다. 현재 심사 대기 상태이며, 아직 해당 상표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표가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AT의 정식 명칭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프로젝트 AT는 엔씨로부터 투자를 받아 개발 중인 작품으로, 마법과 행정을 주요 소재로 삼은 현대 판타지풍 서브컬처 RPG다

▲ 디나미스 원이 출원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상표 (사진출처: 특허청정보검색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엔씨(NC)에게 전략적 투자를 받은 디나미스 원이 최근 신규 상표를 출원했다.
특허정보검색사이트(KIPRIS)에 따르면 디나미스 원은 지난 1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라는 새로운 상표를 접수했다. 현재 심사 대기 상태이며, 아직 해당 상표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표가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AT의 정식 명칭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프로젝트 AT는 엔씨로부터 투자를 받아 개발 중인 작품으로, 마법과 행정을 주요 소재로 삼은 현대 판타지풍 서브컬처 RPG다.
다만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프로젝트 AT의 정식 명칭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디나미스 원은 게임메카와의 통화에서 “상표 출원은 저희가 직접 한 것이 맞지만, 해당 상표가 프로젝트 AT인지는 확인해 드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디나미스 원은 2024년 프로젝트 KV로 한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여러 기숙사가 모인 학원 도시라는 콘셉트, 캐릭터 머리 위에 떠 있는 헤일로 등 ‘블루 아카이브’와 너무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발표된 지 일주일 만에 개발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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