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헤드 개발사 스튜디오 MDHR이 새로운 컵헤드 비디오게임에 착수하고 있으며, 8비트 감성의 외전격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위 소식은 6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식 발표됐다. 우선 컵헤드 신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손으로 그린듯한 핸드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게임은 개발이 시작됐으며, 컵헤드와 친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 마이티 컵헤드 어드벤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튜디오 MDHR 공식 홈페이지)
컵헤드 개발사 스튜디오 MDHR이 새로운 컵헤드 비디오게임에 착수하고 있으며, 8비트 감성의 외전격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위 소식은 6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식 발표됐다. 우선 컵헤드 신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손으로 그린듯한 핸드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게임은 개발이 시작됐으며, 컵헤드와 친구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외전작 ‘마이티 컵헤드 어드벤처(Mighty Cuphead Adventure)’도 공개됐다. 게임은 8비트 액션 플랫포머며, 32비트 브라운관 TV와 1985년에 발매된 세가 마스터 시스템(삼성 겜보이)에서 물리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사양으로 개발되는 점이 특징이다. 현세대 콘솔 및 PC로 출시되지만,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 카트리지도 발매될 계획이다.
▲ 컵헤드 신작 및 마이티 컵헤드 어드벤처 발표 영상 (영상출처: 스튜디오 MDHR 공식 유튜브 채널)
전반적인 게임은 보스전이 중심이 됐던 컵헤드보다 일반 스테이지를 더 추가한 방식으로 추측되며, ‘완전 신작’이라는 표현이 강조된 만큼, 기존 컵헤드의 그래픽 변경 버전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컵헤드와 머그맨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게임을 상징하는 보스 중 하나인 ‘뿌리 괴물 삼총사(감자, 당근, 양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