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세계관 느낌의 1인칭 오픈월드 슈터 ‘핵스(HAEX)’가 공개됐다. 핵스는 신생 개발사 데드 아스트로넛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최대 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기반의 생존 슈터다. 극지방 북단에서 발생한 기이한 현상을 배경으로, 실종된 과학 조사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 핵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SCP 세계관 느낌의 1인칭 오픈월드 슈터 ‘핵스(HAEX)’가 공개됐다.
핵스는 신생 개발사 데드 아스트로넛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최대 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기반의 생존 슈터다. 극지방 북단에서 발생한 기이한 현상을 배경으로, 실종된 과학 조사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혹독한 자연 환경과 미지의 외계 물질이 얽힌 세계에서 생존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매번 다른 형태로 구성되는 지형을 통해 반복적인 탐험 요소를 강조했다.
플레이어는 아북극 지대를 무대로 각종 자원을 수집하고 무기를 제작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 흩어진 외계 건축물을 조사하여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장비 도면을 확보하는 것이 전반적인 성장의 뼈대다.
▲ 핵스 발표 영상 (영상출처: 데드 아스트로넛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 내에는 지능형 큐브와 외계 씨앗이라는 특수 장치가 도입되었다. 큐브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자원 채취를 보조하는 도구로, 개량을 거치면 돌진이나 이단 점프 등 특수한 기동 능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맵 곳곳에 심을 수 있는 외계 씨앗은 주변 지형을 변형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씨앗을 심으면 신규 구역과 희귀 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되지만, 동시에 새로운 적대 개체들이 등장하여 위험도 역시 상승한다.
생존 요소인 혹한과 굶주림이 구현됐다. 체온 저하는 캐릭터의 사망으로 이어지며, 기아 상태는 행동 속도를 크게 저하시킨다. 전투는 총기 사격과 근접 공격을 중심으로 하며, 모듈 기반의 무기 개조 시스템을 통해 무장을 개조할 수 있다. 미지의 구역 깊숙이 진입할수록 더욱 뛰어난 보상을 얻지만, 그만큼 강력한 적들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