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를 통해 출시 시점에 선보일 8개 클래스의 특징을 공개했다. 워리어와 로그 등 4개 기본 클래스는 전직을 통해 총 8종으로 분화하며 각기 다른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한다. 게임 종료 후에도 성장이 이어지는 AI 모드와 AI 개체 페르소나를 도입해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소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0일,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출시 시점에 선보일 8개 클래스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성장 방향, 전직 후 역할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에이버튼의 정성훈 디렉터와 김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출연해 클래스 설계 방향과 AI 모드 등 주요 편의 시스템을 함께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워리어·로그·메이지·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를 선보인다. 각 클래스는 이후 두 갈래로 성장 방향이 나뉘며, 출시 기준 총 8개 클래스를 갖추게 된다.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대검을 들고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 이어 '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아군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오라클'로 나뉜다. 파라곤은 ‘제우스: 오만의 신’만의 개성을 담은 클래스군으로,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각 클래스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킬도 만날 수 있다. 모든 클래스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하며, 유저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 제우스: 오만의 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 (영상출처: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
함께 지난 8일 앞서 공개된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클래스 설계와 함께 주요 편의 시스템 및 콘텐츠 방향성가 소개됐다.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는 유저가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군으로, ‘무한의 탑·시련의 전당·길드 레이드·콜로세움·아카디아 제전’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경쟁 콘텐츠에는 유저의 외형과 강함을 그대로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도입해 대결 부담을 완화했다. 편의 시스템으로는 AI 모드가 중점으로 소개됐다.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다시 접속했을 때도 기존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서버 점검 등으로 접속이 끊긴 경우에도 점검 종료 후 AI 모드가 다시 동작한다. AI 모드 실행 중에도 성장, 제작, 강화, 컬렉션, 거래 등 주요 활동 확인과 진행이 가능하다. 게임 내 AI 모드는 반복적인 성장 부담은 줄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유저가 직접 개입해 성장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I 모드로 동작 중인 캐릭터가 길드 레이드 등에 참여해 보스 공략에 기여하는 ‘징집’ 시스템도 마련해, 직접 조작 중이 아니더라도 길드 활동과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