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개최한다.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9월 5일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2인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표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한다
▲ e리그앙 코리아 투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2일,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개발한 FC 모바일의 최상위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FC PRO Mobile World Championship)' 한국 대표 선발전이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총 상금 700만 원 규모로 오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온라인 예선은 7월 23일 정기점검 이후 8월 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에서 펼쳐진다. 매주 상위 2명씩 선발된 총 8명의 선수가 오프라인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예선 참가자에게는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본선은 9월 5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관중들과 함께 진행한다. 본선에서는 8강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 혼합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2명을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원 등을 수여하며 상위 3명에게는 프랑스 파리 현지 축구 경기 관람권과 경기장 투어 VIP 티켓,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을 제공한다.
본선을 통과한 최종 2명은 9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상위 2명과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통해 최종 선발된 2명은 오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e리그앙 코리아 투어 및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C 온라인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