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Kakao Games)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ArcheAge War)에 그델론 및 바르아 서버의 콘텐츠를 확장하고 신규 장비와 고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요소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아키에이지 워 여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그델론 및 바르아 서버 콘텐츠를 확장하고, 신규 성장 장비와 고서를 추가했다.
글로벌 통합 렐름 ‘그델론’에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와 매칭 던전 ‘에아나드의 환영’이 격주로 번갈아 운영되며, 파티원과 함께 마차를 호위하는 협동 콘텐츠 ‘칼레바르의 수레’, 층을 오를수록 더 강력한 몬스터에 도전하는 성장 콘텐츠 ‘증명의 탑’도 추가했다.
이벤트 성장 서버 ‘바르아’도 업데이트됐다. 기존 누이아 대륙에 이어 하리하라 대륙이 개방됐으며, 길드 콘텐츠 ‘아르칸스의 보물섬’을 비롯해 ‘네베의 메아리’, ‘잊혀진 네베의 동굴’, 해상 던전 ‘염원의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성장 시스템도 강화했다. 신규 전설 장비 ‘해방된 방어구’가 추가되면서 기존 ‘고결한 이지 방어구’와 ‘에아나드 방어구’의 새로운 성장 경로가 마련됐다. 기존 '고결한 이지 방어구'와 '에아나드 방어구'를 활용해 '진화의 모루'에서 해방된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상위 태초 등급 '바아드란' 방어구까지 단계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신규 고서 세력 ‘상인 연합’도 추가됐다. 대륙 곳곳을 누비며 교역을 이어온 상인 연합 이야기를 담은 고서를 수련해 새로운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여름 시즌 외형도 선보인다. 여름 분위기를 담은 직업 외형 2종과 탈것 외형 1종이 추가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서버와 그델론 서버에서는 7일간 출석하면 무기 복구권, 신비한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바르아 서버에서는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하는 ‘7월 특별 보상 지급’과 ‘특별 지원 미션 vol.2’를 통해 성장 지원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델론과 바르아 서버에서는 ‘성장 지원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전설 직업 소환권, 별의 재보 등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냥을 통해 획득한 ‘행운의 조각’을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