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 기반 턴제RPG, ‘스페이스 헐크’ 신작 공개
2013.03.05 11:01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90년대 인기를 끈 보드게임 ‘스페이스 헐크'가 턴제RPG로 부활한다. '스페이스 헐크’는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거대 폐우주선을 지칭하는 말로, 잃어버린 고대 기술을 탐내는 제국과 외계종족과의 마찰을 주된 내용으로 그린다
▲ 10여년 만에 리부트 되는 '스페이스 헐크' 첫 트레일러
90년대 인기를 끈 보드게임 ‘스페이스 헐크(Space Hulk)’가 턴제RPG로 부활한다.
‘스페이스 헐크’는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거대 폐우주선을 지칭하는 말로, 잃어버린 고대 기술을 탐내는 제국과 외계종족의 마찰을 주된 내용으로 그린다.
원작(보드 게임)은 보드판 위에 미니어처를 움직이면서, 언제 어디서 습격해올지 모르는 외계인을 상대로 엄습해오는 공포와 전략 시뮬레이션에 버금가는 유닛 운용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지난해 12월 리부트를 선언하고, 첫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올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은 '스페이스 헐크'는 ‘프론트라인 택틱스’, ‘택티컬 솔져: 언데드 라이징’을 만든 풀 컨트롤(Full Control)이 개발을 맡았다.
신작 '스페이스 헐크'는 앞서 언급한 보드 게임의 특징을 살리고자 턴제RPG로 개발 중이며, 적 공격 시 클로즈업되는 액션 카메라가 추가된다는 정보만 공개된 상태다. 또한, 세계관은 스페이스 마린 ‘블러드 엔젤’의 최정예 1중대와 외계종족 타이라니드와의 폐함선 내 전투를 전제로 하고 있다.
한편, 턴제 RPG로 부활하는 ‘스페이스 헐크’는 PC와 iOS로 2013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 게임은 올해 안에 PC와 iOS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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