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미세계 자회사 NGL, 국내 MMO 시장 빈틈 공략 나선다
2013.05.15 16:35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중국 게임업체 완미세계가 자회사 NGL을 통해 국내 게임 시장 진출을 알렸다. 지난 13일, 완미세계는 자회사 NGL을 통해 현재 서비스 중인 ‘불멸 온라인’의 근황과 함께 차기작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2011년 11월 넥슨과 완미세계의 합작 회사로 출범한 NGL은 한국과 중국 퍼블리싱 가교 역할을 맡게 되어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중국 완미세계가 국내에 자회사 NGL를 설립하고 현재 서비스 중인 ‘불멸 온라인’의 근황과 함께 차기작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2011년 11월 넥슨과 완미세계의 합작 회사로 출범한 NGL은 한국과 중국 퍼블리싱 가교 역할을 맡게 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넥슨은 자회사 엔도어즈를 통해 완미세계의 불멸 온라인을 서비스했으며, 지난해 넥슨이 NGL의 지분을 정리하면서 완미세계는 NGL을 자회사로 앞세워 국내 시장 진출에 나서게 됐다.
현재 NGL은 지난 2월 넥슨으로부터 이관받은 '불멸 온라인'을 서비스 중이며, 오는 6월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신작 MMORPG ‘신의대륙’을 준비 중이다.
‘신의대륙’은 완미세계의 북경 스튜디오가 개발한 판타지 MMORPG로서 이미 중국, 북미,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정통 판타지 배경의 게임성과 스케일, 완미세계 MMORPG의 장점인 다양한 편의성이 특징이다. NGL은 이른 시일 내에 ‘신의대륙’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NGL 관계자는 “미래의 게임 생활을 선도하는 고객 중심의 게임 서비스를 뜻하는 사명(Next Game Life)의 NGL이 걸어나갈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며 “곧 진행될 신의대륙 비공개 테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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