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트랙볼로 즐긴다 ‘괴혼’ 컨트롤러 화제
2013.06.25 12:19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한 게이머가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접착 액션게임 ‘괴혼’에 특화된 볼 컨트롤러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크리스 맥클니스는 지인들과 함께 PS2 컨트롤러와 디지털 퍼텐셔 미터, 그리고 광학 마우스 2개를 토대로 입력 장치를 만들었다
▲ 영국의 한 게이머가 만든 '괴혼' 볼 컨트롤러 팬메이드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한 게이머가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접착 액션게임 ‘괴혼’에 특화된 볼 컨트롤러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크리스 맥클니스(Chris Mclnnis)는 지인들과 함께 PS2 컨트롤러와 디지털 퍼텐셔 미터, 그리고 광학 마우스 2개를 토대로 입력 장치를 만들고 공 모양의 외형을 씌어 괴혼 전용 볼 컨트롤러를 완성했다. 원리를 말하자면 트랙볼 마우스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크리스는 지인들과 만든 이 작품을 한 지역 축제에 출품, 많은 이들이 볼 컨트롤러로 ’괴혼’을 즐겼다고 알려졌다. 이후 이를 기념한 팬메이드 볼 컨트롤러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전 세계 많은 곳에서 회자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게임 속 캐릭터와 같게 굴리면서 즐길 수 있는 체감을 제공하고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간편함까지, 창의력과 아이디어의 산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괴혼’은 작은 덩어리를 굴리면서 주변 지형지물을 붙여나가, 끝내 하나의 행성으로 재탄생 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 국내에도 한글화로 정식 발매돼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 '괴혼' 볼 컨트롤러 팬메이드 영상 캡쳐 이미지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4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5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6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7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8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9
혼란·신선·발랄, 니폰이치 첫 파티게임 ‘프리니 보드 배틀’
-
10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많이 본 뉴스
-
1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2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5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6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7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8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9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10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