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차기작 ‘와일드스타’ 올 겨울 테스트 시작
2013.11.01 11:4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카바인스튜디오는 지난 30일, ‘와일드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전했다. ‘와일드스타’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올 겨울 중 시작되며, 자세한 일정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최대한 많은 유저들에게 테스터 권한을 부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와일드스타' 공식 이미지
엔씨소프트의 북미 지사 카바인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차세대 MMORPG ‘와일드스타(WildStar)’의 비공개테스트를 올 겨울 중으로 진행한다.
카바인스튜디오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와일드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전했다. ‘와일드스타’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올 겨울 중 시작되며, 자세한 일정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공지문에서 제작진은 “최대한 많은 유저들에게 테스터 권한을 부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한 후, 내년 봄 즈음에 정식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바인스튜디오는 빠른 시일 내에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신청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며, 현재 ‘와일드스타’ 홈페이지(바로가기) 회원으로 가입하면 테스트 신청 메일 수령 권한을 얻을 수 있다.
‘와일드스타’는 ‘길드워 2’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차기작으로, 드넓은 맵을 탐험하거나 캐릭터 고유의 선택을 통해 각기 다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던전 사냥과 진영 대립, 대규모 레이드와 같은 기존 MMORPG의 스타일에 방대한 콘텐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작 ‘길드워 2’와 같이 패키지 판매와 월정액을 더한 과금 방식을 적용하지만, 게임 내 거래를 통해서도 월정액 결제가 가능하다. ‘와일드스타’ 내에는 접속 가능시간을 30일 늘려 주는 아이템인 ‘크리드(CREED)’가 존재하며, 이는 캐쉬로 구매하거나 플레이를 통해 얻은 게임 머니로 다른 유저가 아이템 거래소에 등록한 ‘크리드’를 얻을 수 있다.
‘와일드스타’의 국내 서비스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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