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슬림·경량형 울트라북 ‘아티브 북 9 스타일’ 출시
2014.02.06 19:5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삼성전자는 6일(목), '아티브 북9 스타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높은 성능에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된 '시리즈9'의 후속 모델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비롯한 무손실 음원 재생 기능, 인체공학 키보드를 탑재했다


▲ 삼성전자에서 '아티브 북 9 스타일'이 출시됐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일(목), '아티브 북 9 스타일'과 '아티브 북 9 2014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티브 북 9 2014 에디션'은 높은 성능에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된 '시리즈 9'의 후속 모델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비롯한 무손실 음원 재생 기능, 인체공학 키보드를 탑재했다.
더불어 기존 '시리즈 9'의 '에어로 다이나믹' 유선형 디자인을 계승했고, 외부 PC 케이스의 형태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을 적용해 14.9mm의 두께와 튼튼한 내구성이 구현됐다.
반면 기존 모델에 비해 38cm(15.0")에서 39.6cm(15.6")로 화면 크기를 늘렸고, 해상도 역시 HD+(1,600x900)에서 풀HD(1,920x1,080)로 업그레이드됐으며, 화면 밝기도 250니트에서 300니트로 더 밝아져 보다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저반사 코팅된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가 적다.
또한, 기존에는 한 번 충전으로 10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했으나 '아티브 북 9 2014 에디션'은 충전 후 최대 14시간 가량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사용 시간도 대폭 개선됐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티브 북 9 2014 에디션'은 솔리드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출고가는 i5 CPU 기준 200만원, '아티브 북 9 스타일'은 제트 블랙 색상에 출고가는 i5 CPU 기준 1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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