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4 번들팩과 영웅전설, SCEK 상반기 라인업 발표
2014.04.21 16:20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SCEK 올해 상반기 라인업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K)의 올해 상반기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SCEK는 오늘(21일), 서울 신당동 넥스트 비주얼 스튜디오 시사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와 일본 팔콤의 콘도 토시히로 대표,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먼저 PS4와 EA의 정통 축구 게임 ‘피파 14’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PS4 & 피파 14 번들 세트’가 공식 발표됐다. ‘PS4 & 피파 14 번들 세트’는 PS4로 ‘피파 14’를 즐기고자 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번들 세트에는 ‘PS4’와 ‘피파 14 풀 게임 다운로드 바우처’, 그리고 PS 플러스 1개월 멤버쉽 무료체험권이 함께 동봉된다.
이와 함께 SCEK의 올해 상반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상반기 PS4 타이틀로는 ‘MLB 14 더 쇼’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발매되며, PS3로는 ‘레인’과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영웅전설: 섬의 궤적’이 발매된다. PS비타로는 ‘슬라이 쿠퍼 콜렉션’과 ‘갓 오브 워: 콜렉션’, ‘블레이 블루 크로노판타즈마’,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프리덤 워즈’,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 ‘영웅전설: 섬의 궤적’이 발매될 예정이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 구출되지 못한 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길 바라겠다.”라고 밝혔다.
‘PS4 & 피파 14 번들 세트’는 5월 16일, PS4 단품 가격과 같은 498,000원에 정식 발매된다.

▲ 일본 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좌)와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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