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와 동급, 롤 올스타전 중계 75만 명 동시 시청
2014.05.20 10: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의 국내 동시 접속자 수가 최고 75여 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대표팀인 SKT T1이 중국 대표팀 OMG를 상대한 결승전 때 기록한 것으로,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와 시차로 인해 시청자들이 늦은 시간에 결승전을 봐야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예상 밖의 높은 수치다


▲ '롤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SKT T1 K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올스타전)’의 국내 동시 접속자 수(N-Screen 기준, 케이블 제외)가 최고 75여 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최고 동시 접속자 수(PCCU)는 한국 대표팀인 SKT T1이 중국 대표팀 OMG를 상대한 결승전 때 기록한 것으로,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와 시차로 인해 시청자들이 늦은 시간에 결승전을 봐야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예상 밖의 높은 수치다.
특히, 2013년 9월 전 세계 3200만 명이 SK텔레콤 T1의 우승을 지켜봤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3’의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40만 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번 올스타전 최고 동시 접속자 수인 75만 명은 류현진(LA 다저스)이 등판했던 경기에서의 국내 동시 접속자 수치와 비견할 만 할 정도다. 특히 지난 10월 미국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에서 등판했던 류현진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 플랫폼에서만 최고 70여 만 명이 동시에 접속해 시청한 바 있다.
한편, 올스타전 다음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대회인 ‘롤드컵 2014’는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올스타전보다 더 많은 동시 접속 시청자 숫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8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