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송병구-조성주 출전,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
2014.05.30 19: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4라운드가 6월 1일(일) SK텔레콤 T1과 MVP의 대결로 개막한다. 마지막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최종 우승을 향한 팀들의 포인트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현재는 1라운드 우승팀인 KT 롤스터가 현재 총 포인트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 우승팀인 SK텔레콤 T1과 2라운드 우승팀인 진에어 그린윙스가 각 2, 3위로 뒤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가 6월 1일(일) SK텔레콤 T1과 MVP의 대결로 개막한다.
마지막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최종 우승을 향한 팀들의 포인트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현재는 1라운드 우승팀인 KT 롤스터가 현재 총 포인트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 우승팀인 SK텔레콤 T1과 2라운드 우승팀인 진에어 그린윙스가 각 2, 3위로 뒤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4라운드부터는 3라운드 컨셉 맵이었던 ‘미로’가 삭제되고 ‘만발의 정원’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개막전을 펼치는 SK텔레콤 T1에서는 오랜만에 ‘테러리스트’ 정명훈이 경기에 나선다. 4월 14일 IM과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이승현을 상대로 패배했던 정명훈은 MVP의 서성민을 상대로 50여 일 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를 선보이게 됐다.
또한 같은 날 삼성 갤럭시 칸의 ‘총사령관’ 송병구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영웅’ 조성주를 상대한다. 개인리그에서도 같은 조에 속해 대결하는 양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써 자존심을 걸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상대 전적은 조성주가 1:0으로 앞서있지만, 송병구가 KT 롤스터의 이영호, SK텔레콤 T1의 정윤종 등을 꺾으며 삼성 갤럭시 칸의 에이스 킬러로 자리잡은 바 있기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4라운드부터 매주 일요일 경기는 기존보다 30분 늦어진 오후 7시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는 방송 사정으로 인한 시작 시간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경기는 기존과 같이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진다.
4라운드 1주차 경기는 6월 1일(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스포TV 게임즈(IPTV - KT 올레 TV 채널 283번,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 TV - CJ헬로비전 디지털 채널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http://sports.news.naver.com), 아프리카TV(http://afreeca.com), 유튜브(http://www.youtube.com/eSportsTV), 트위치TV(http://twitch.tv/sc2proleague)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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